안녕 하세요
저는 수박 농사을 지어
나주원예공판장에 7월26일 1톤용달로약480개를 출하 하였습니다.
그런데수박가격이 다른 공판장 보다( 예 )(광주두레청과,목포 원예공판장200만원이넘는시세) 보다 터무니 없이가격(85만원)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생산자인 저에게 경매시간(8시30분에서10시) 이 지나도
나주원협 에서 참고로 경매결과을 생산자에게통보해주는데
아무런 연락도없어 수박을 싣고갔던 용달차기사에게 연락을해보니
85만원 정도 차지한다하여 공판장 관계자에게 전화을 해달라고 부탁하니
오후1시30분경 공판장에서 연락이와서 왜가격이 나왔으면
생산자인 저에게 연락을해줘야 하지않느냐
그85만원가격에는 판매을 못하겠다 수박을 다시가지고 오겠다하니
이미 수박은 판매을 했다 그러는 것입니다.
제가 알기론 경매후 판매가격을 통보하여
생산자가 판매승락이나 판매못하게하였을 경우
생산자 의견을따라결정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주원예공판장은 생산자인 저에 의견은 들어 보지도 않고
공판장 마음되로 수박을 판매해버리고
지금이시간까지 생산자인 너 알아서 하라는식으로 연락이없습니다.
농사짓고 살아가는 힘없는 농민이 하소연 할곳이 없어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부디 이글을 읽어보시고앞으로 나주원협의 횡포를 막아주시기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이 글을 신고합니다에도 올렸지만 많은분들이 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유의견방에도 올립니다.
이 글을 읽고 피해입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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