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주에 사는 황문섭입니다
저는 2002년 2월당시 농기계 대리점과 소송에 이르러 다툼을 하고 있었읍니다 그당시 제 통장에는 법적으로 대응할수 있는 충분한 돈이 있었읍니다 그런데 느닷없이 농협에서 채권학보차원이라며 제 통장을 압류 하고 나섯읍니다 농협에 가서 사정이야기을 햇읍메도 풀어 주지안아서 결국 목장에 소가 경매 되게 되었읍니다 농협은왜 제가 목장을 지켜서 목장을 경영하면서 농기계 융자금을 값아 나갈수 있다는 것을 빤히 알면서 농기계 대리점과 짜고 통장을 압류 하여 법적 대응을 할수 업도록 하여 결국 소가 경매 되었읍니다
농협이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대리점과 짜고 농가을 망가트리는것이 정당한 일입니까 정부 정책은 농어가 부채경감 정책으로 가는데 농협은 대리점과 짜고 생명과도 같은 소을 경락 되게 하고 7년 분할 상환하기로 되어있는 융자금을 일시불로 값을것을 요구 하는 처사는 무었입니까 농협을 농민을 죽이기 위해 만들었습니까? 돕기위해 만든 것입니까? 아니면 정치자금 세탁을 위해 만들었나요? 이것이 농촌 현실입니다
힘없는 농민은 죽이는 약욕강식 세계를 만들었군요 서민을 살린다구요 서민경제을 생각한다구요 거짓말 마세요 농협이 서민이고 농기계 대리점이 서민입니까
진정한 서민 챙기기좀 하십시요 한번 돌아 보십시요
제발 부탁임니다 억울한 서민이 없게 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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