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민원인 강성균은 광주광산구 복룡동 743-20 농업기반공사소속땅에서 조상대대로 살아오면서 국유지가 뭔지도 모르고 찌그러져가는 시골집을 지키며 살아 왔읍니다 .
그런데 3~4개월전에 대동농기구 문명진 사장님은 3~4개월전에 자연녹지 취락지역 538-2.3.4.의 논 3필지 900여평을 농기계 보관 창고라는 명목으로 110센티미터 가량을 송대 환경이라는 곳에서 폐기물같은 흙으로 매립하고 당시 문명진 사장님은 마을쪽에 따로 있는땅 63평을 마을에 기증 하겠다라는 약속을 하고
본민원인의 마을 한사람이라도 피해가 가지 않게 하겠다고 굳은약속을 하고 각서까지 써 주었읍니다 .
그때 저는 사장님 말만믿고 무사이 매립할수 있도록 동의서에 도장도 찍어 주었읍니다 .
문명진 사장님은 저의와 약속을 지켜줄 줄로만 믿고 건축공사가 끝나는 지금에 이르럿읍니다 .
그러나 지금은 문사장님은 입장을 완전이 바꾸어서 달라졌읍니다 .
농기계 보관 창고로 편법적 허가를 받아서 그러는지는 저로서는잘모릅니다만
농기계 수리와 부품 판매 업을 하는 대동농기구는 농업기반 공사의 벼농사용 용수로 도랑 (황룡강에댐을막아서 농업용수로 공급하는 용수로 )에 정화조라는 간단한 시설만갖추고서 더러운 오폐수를 흘려 들이게 될것은 뻔한일입니다 저로서는 너무도 황당스러워서 배수도랑에 연결해주길 청탁하였으나 거절당하고 이제 영농철이 다가 오는데 고품질쌀로 에프 티 에이 와 맞서 볼려 했는데 농기계 수리하고나온물.그리고 공장하수도에서 나온물로 농사를 지을수 있을까요 ?이방면의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
2.본민원인 강성균의 집은 옜날 허름한 시골집이 랍니다 그초라한 시골집을 향하여 거대한 공장창문 10여개를 저의 집쪽을 향하여 시설하여서 사생활 침해 당하는 아픔에 못이겨 한달여 전에 문명진 사장님께 우선 담장을 설치하여 가려줄것을 수차례 부탁 요구 하였으나 사장님은 그때마다 알았다 지금막으려고 한다고 어차피 우리도 담장을 칠려니 걱정말라고 마을 주민과 구청 직원 앞에선 저를 달래놓고 돌아서서는 언제 그랬냐는 태도로 알수 없는두얼굴을 가지셨읍니다 ..
너무도 괴롭고 견딜수 없는 아픔에 못이겨 빚을 내어서 콘테이너 6미터 짜리로 우선 창문쪽 일부를 가려 놓고 살아 갑니다 .그런데 어제는 대동농기구에서 찿아와서 보고는 사진을 찍어 법대로 하겠다고 하고 가더군요 도대체 어쩌겠다는 건지요 ? 초라한저희 집을 이렇게 계속 바라 본다는건가요 ?
저와 저의딸들은 화장실도 부엌에서 밥도 아침에 세수도 맘놓고 못하는 처지랍니다 ....
더욱화가 나고 두렵고 가증스러운것은 설계사무소 직원과 문명진사장님이 함께 저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
그리고는 무서운어조로 말했읍니다 이제 구청에 전화 해봐야 소용없으니 하지말라하고는 저의 집도 무허가 건물이니 망치부대 동원해서 철거해 버린다라는 협박을해서 저와 당시 들었던 (정영열씨 고남식씨 김동국씨)저의 마을 주민은 통탄해 마지 않고 억울해 하며 공식적사과를 요구 하였으나 설계사무소 직원이 어려서 그냥 던진 한마
.디라고 넘겨 버리고 맙니다 설계사무소 설계사가 어디 어린얘랍니까 ?
3. 문명진 사장님은 이렇게 가난한주민을 짖눌러도 되는지요 약속후 매립을 저의집보다 훨씬 높게 하여 재래식 화장실을 물바다로 만들고 사생활 침해 당하고 아침햇살을 볼수 없게 높은건물을 지어서 삶의 희망을 잏어 가는 저와 저의 가족을 어떻게 하려고 그러는지 만천하에 공개 하고 싶을뿐입니다
청와대 담당관님 저와 저의 가족을 불쌍이 여기신다면 사심없는 조사와 철저한 부정부폐도 없기를 간절이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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