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업해체부 허성관이가 FTA 통과를 위해
국회의원들을 만나는 것을 보면서
허성관이가 정말 농림부장관일까? 란 생각을 했다
FTA에대한 대책을 세우고 농민편에서 애써야할 농림부 장관이
푼수처럼 FTA 통과를 위해 애쓰는 모습 참 대견에 보인다
2013년까지 농약사용을 40%로 줄인다 한다
소비자식탁에 안전한 농산물이 오르게 하기위해서이다
FTA로 농민과 농촌은 재앙을 맞이하고 있다
날로 높아만 가는 농자재값,인건비, 친환경이니 안전한먹거리니 하면서 까다로워지는 규제들
농림부 아니 소비자부가 말하는 결론은 한마디로 농업을 포기하라는 것이다
농촌이 이렇게 된 이유는 진정한 농림업을 보호하고 이끌어줄 조직이 없어서이다
말이 농림부이지 지금껏 농림부의 역할은 서서히 농업을 포기시켜서
그 부작용을 최소화시키는 일을 하는 것이었다
이제 그 일을 모두 이뤘다 이젠 존재이유가 없는 것이다
농림부와 농업기반공사 제반 모든 농림조직을 해체하라!~
이젠 더 양의 탈을 쓴 늑대의 실상을 보이고 자폭 해체하라!~
우리 농민의 소원은 농림부를 해체하는 것이다
농민들은 대부분이 고령인으로 구성되어있다
그 분들은 얼마후면 현업에서 은퇴할 것이다
앞으로 그 들판위에 골프장이나 건설하고
차와 휴대폰 반도체를 팔아 식량을 사먹어라
농민들이 죽어가든 굶주리든 이젠 내버려둬라
우리먹을 식량은 스스로 해결할테니...
일부 농민에게 집중되는 특혜적 모든지원도 철회하고
이젠 농업을 그냥 내버려둬라 스스로 죽을 농민은 죽고 살 농민은 살게
일부농민에 특혜주는 모든 농업정책을 즉각 철회하고
그 특혜 정책을 펴며 소비자나 재경부 일을 하고 있는
허울뿐인 농림부를 즉각 해체해 주길 바란다
농림부 농업기반공사등 모든 관련기관들을 해체하라
농촌을 그냥내버려둬라
다죽든 다살든
기만행위를 제발 멈추고
농림부등 관련단체 모두를 해체하라!`
일부농민에대한 특혜지원으로
농민들과 농촌의 재앙을 호도하려는
농림부등 관련단체를 즉각 해체해주길 바란다
농업과 농촌이 피폐화되면
농업에 기반된 군소도시는 엄청난 공황상태에 빠질 것이다
경제학자의 머리통에는 군소도시 경제의 충격과 공황을 예견하지는 않을테니까
암튼 이젠 농림부는 존재이유가 없다
농림부를 하루속히 해체하고
구조조정해서 국민들의 혈세라도 아끼길 바란다
이제 농촌과 농민은 수출경제라는 제단앞에 희생양의 제물로 받쳐져 피를뿌릴 것이다
그 피로 국민모두가 웃을수 있다면 좋으련만...
재앙속으로 진입하는 농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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