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농촌에서 시설 원예를 하고 있는 주부입니다.
이번 폭설피해로 시설하우스가 모두다 주져앉고말았습니다.
가득이나 어려운고힘이든 이때 이런일을 당하고보니 살아갈길이 막막합니다.
우리농촌을 살릴길은 국가에서의 지원이 정말 필요한때입니다.
뉴스에서 보니깐 국가에서 자금지원을 해준다고 하지만 과연 얼마나 해주실련지 걱정입니다.
요즘 농촌은 수입농산물에 자리를 점차 빼앗기고 있습니다. 농사짓고 살기가 너무 힘들어 졌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이때에 시설 하우스의 특수작물의 재배로 살아가고 있는데 ....
갑작스러운 폭설로 인해 삶이 더욱 힘들어 졌습니다.
국가에서는 더많은 관심과 지원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7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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