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에 현장에서 겪는 애로 사항몇가지 질문 좀 하겠습니다.
전국적으로 백신을 놓기로 공식 발표는 해놓고 백신 공급이 안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그이유가 비상용으로 비축한 백신의 부족함에 있다면 이를 책임져야 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또 비상용 백신 정도는 항상 비축 해놓고 있어야 되는거 아닙니까.
원발 500m살처분 정책은 물건너 같습니다.원발 농장만 살처분 하는걸로 알고 잇습니다.
전국적으로 백신이 공급(4월7일이후로 알고 있습니다)된 후에는 어‹뮐ㅓ??펼건가요.지금 처럼 원발 농장을 살처분 할건가요.
제가 보기엔 원발 농장 자체도 살처분 하기힘들걸로 알는데 어‹물?생각 하시는지요.(옜날 처럼 죽는 개체는 땅에묻고 살아있는놈은 키우고)
만약 백신 공급후 원발 농장도 살처분이 안된다면 지금 까지 살처분 (백신공급이 않돼서)한 농장들의 향후 대책은 서있습니까.
지금 많은 농가들이 채혈 자체를 거부하고있습니다.저도 그럴 예정입니다.
농림부 장관 께서는 채혈을 거부하는 농가에 불이익 주겟다고 엄포아닌 정부의 정책을 수행하겠다고 발표 했습니다.
지금 까지 임상 증상이 들어 나지않은 ,단지 채혈후 양성이라는 판정 만으로 살처분을 진행 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국적으로 백신을 투여 하기로한 현시점에서는 부적절한 판단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물?생각하시는지,,,(상원 축산 에서 공급받은 농가부터 발표하고 원인이 거기라고 판단했다면 그건 이해할수있습니다 발생초기였으니까)
차라리 옜날 처럼 임상 증상이 들어 나는경우에 한해서 신고을 받아서 처리하심이 어떠할지.(여기 저기 사람들 드나들어 바이러스 옴기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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