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무원 숫자 : 25,000 명이나 늘려놨다.
2. 도박장 : 무슨 놈의 바다 이야기가 동네마다 들어서는지 알수 없다. 이런거 뿌리 하나 못 뽑냐?
살기 어려운 사라들이 이런 장소를 더 많이 찾는데 그 결과는 뻔한거 아닌가?
DJ 시절 신용카드 무작위 발급으로 많은 사회 문제 야기 시키더니 이제은 도박 권유 하는 정부가
되었나 하는 의문이다. 요새 단속한다고 하면서 단속하는 사람들이 도박업소에서 돈만 받아먹고 있다.
3. 부동산 가격 : DJ시절에 비해 분양가가 배이상 올랐다. 우리의 경제 수준은 반으로 줄었는데 분양가는 배로 올랐으니 네 배가 오른 셈이다. 토지공사, 주택공사가 서민의 땅을 헐값이 빼앗아 너덧배나 이익을 남겨먹고 있다. 서민이 30평대 아파트 하난 마련할려면 몇년을 한 푼도 안쓰고 저축을 해야하는지 아는가? 대출 받아 집 장만 했다고 치자. 이자내고, 애들 가트치고, 생활하고, 모두 적자 인생이다.
토공 , 주공은 그린벨트 땅을 헐 값에 강제 수용하여 민간 업자에게 비싸게 팔아먹는 강도짓을 하고 있다. 평당 100만원도 안주고 수용하고, 15층 이상 아파트 올리면서 1000만원이 넘는 분양가
받고 도대체 누가 중간에서 떼어 먹는거냐?
그리고 노무현이가 오기와 억지로 자리를 지킨다는 여론이 팽배하다, 노무현은 똥고집 때문에 망했다. 노무현은 도둑놈들을 너무 많이 거느리고 있다. 자신이 도둑놈이니까 거느리는거 아닌지... 가까운 장래에 판명이 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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