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조센징의 흡혈귀 관료들의 수장인 대법원을 미워한다. (물론 조센징의 파렴치한
검찰과 법원 경찰도 증오한다.)
그래서 신뢰와 공정이 생명인 공권력이 되어야할 법조가 개판인데 정치마저 개판이라
법조개판을 고칠 희망이 안보여 국가와 이혼하고 싶다.
즉 국가의 정치제도나 법조제도에 따라 국민의 인생이 영향을 크게 받는다고 보기에
정치 법조개판인 쓰레기 조센징 국가와 이혼하고 국가를 바꾸고 싶다.
사랑과 전쟁이라는 텔레비젼 프로그램을 보면 부부중 한쪽이 상대를 "기만"하여 신뢰를
잃었을때 이혼사유가 된다고 하는데
공신력을 가져야할 법조계가 허구헌날 "기만"을 일삼아 신뢰라는건 시궁창에 쳐박은지 오래이니
국민은 국가와 이혼하고싶은것이 인지상정이다.
법조계의 조직범죄집단 사기조직의 우두머리인 조센징의 대법원은 광복이후 60년동안 대법원의
개판에 대해 심각성과 그 피해를 잘알면서도 전혀 고치지 않았다.
대법원이 양심있는 인간이라면 대법원의 개판이 미칠 피해를 잘알고 진작에 무슨 수를 써서라도
고쳤을것인데
인간이 아니기에 광복이후 60년동안 대법원장 이하 대법관들이 법조를 부정부패한 영역으로 두려고
고치지 않은것이고 사람의 피를 빨아먹은 흡혈귀같은 독사 파충류부류라서
대법원의 개판을 유지하고 있다고 본다.
그래서 조센징의 흡혈귀 관료들의 수장들인 개판친 흡혈귀 대법관들의 결정문을 보고 뒷목을 잡고
끌어오르는 화를 삭이며
고소하기로 했다. 물론 정신적 피해를 본 손해배상 민사소송도 제기하겠다.
그리고 그 고소장과 소장은 대법원장에게도 송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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