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살아 숨쉬는 맛독(김치통)이네...

엘지전자는 밀폐플라스틱용기 바닥에 HS 사출각인하여 선전광고하는 행위는  식품위생법 제13조 및 같은법 시행규칙 제8조1항 제6호에 위배되는 사항으로서  HS 마크부착 해당용기 제조업체 대한 자료를 첨부 신고하면 조치검토할것이라고하여 2011.2월경 식약청에 신고한바있다. 최용훈 사무관이 담당이였는데 인수인계된 제용규 후임자가 식품위생법 위반 공문서 대로 처리하지않고 잔재주부린다. 60일간 방치하다가 엉털이 유권해석을 받아 엘지전자를 구출하는 쇼를 벌리는 개판 정국이 된다. HS & SF 인증서 자체가 가짜임에도 불구하고 관피아, 법피아, 대기업 금권력 동원하에서 없어도 되는 인증서를 만들어 상극반응 6가지 식품재앙을 커버하기위한 수단으로 대기업들의 불법수단의 도구로 사용한여온 역사가 18년이 된다.

원전위조시험성적서는 양반이다.   

이것은 5천만 국민이 사용하는 밀폐플라스틱김치용기에 상극반응 6가지 식품재앙을 막기위해 허위의 인증서를 만들어 년간 2천만원 고가의 수수료를 납부하면 완전한 용기로 둔갑시키는 면죄부의 역할을 하여온 비리산맥의 핵심이 밝혀지는 것이다.

2012,12.06 문화방송 불만제로에서  위니아딤체와 삼성전자의 김치냉장고 밀폐플라스틱용기에서 곰팡이 썩은 김치가 발생한 신고에의거 60분간 소비자고발에의거 방송을 하였는바 냉장고가 문제인지 밀폐플라스틱용기가 문제인지 간단하게 실험하면 될것을 제안한바 김치맛독과 플라스틱용기에 동일한 김치을 숙성시켜 보면 간단하게 밝힐것을 두려워  숨기고 전전긍긍하다가 본인이 박근혜 대통령직 인수위에 상정한 바 즉시로 식약청 간담회를 개최하도록 차재명 옴부즈맨이 주관하여 본인이 180분간 설파하여 시정명령 6장을 하달하게 됩니다.

하나도 싱행하지않고 뭉개다가 위니아딤채가 원인규명도하지않고 3개월 만에 판매강행함으로서 롯데홈쇼핑에 항변하니 업무방해로 고발한 상태입니다.  대통령직 인수위에서 시정명령을 하달하여 원인규명하라는 시정명령을 어기고 판매강행한것입니다. 원인규명하면 밀폐플라스틱용기 김치용기로서 더이상 판매할수가 없다고 봅니다.

발효식품 김치를 저장하면 상극반응 6가지 식품재앙이 발생함으로 이것을 시정하며 원인규명을 하자면 더이상 발효식품 김치를 저장할수가없읍니다. 고로 무법천지의 18년의 비리산맥이 터지는 시점입니다. 상극반응 6가지를 커버하기위한 수단으로 HS & SF 인증서를 발급하여 안전한것처럼 대기업들이 불법으로 사용하여오다가 발각된 것입니다.

위니아딤채는 HS & SF 인증서 발급받지도않고 받은것으로 사기첬으며 이것을 문종철판사는 적법하게 합격하엿다고 판결하였으니 미치고 환장할 일이며 사법부의 조종을 울리는 사태입니다. 삼성전자도 HS 인증서 받지도않고 받은것으로 행세하다가 5년만에 발각되어 항변하자 고발할려면고발하라는 삼성제국의 호통을 치며 사법부는 공람종결치며 엘지전자는 HS 인증서를 현품바닥에 각인하여 공급하면 식품 위생법위반으로 식약청에서 신고하라고하여 신고하였는바 엉털리 유권해석으로 사기치는 형극입니다. 모두 대기업에 앞잡이 노릇하는 식약청이며 사법부입니다.

고로 식약청은 수박 빨갱이 행정청 15년 비리산맥을 조명한다라는 집필서로 박근혜 대통령 인수위에 상정하여 시정명령이 하달된 상태인데도불구하고 기득권세력 대기업이 청와대도 아랑곳하지않고 불법을 강행하는 시점이며 대기업에 앞잡이노릇하는 식약청이며 사법부 입니다.

판검사 4명을 총살하라고 청와대 대통령에게 상정한 상태입니다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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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삼성전자가 가짜인증서를 공포하다가 발각되니 고발할려면고발하라고 고래고래 고함치므로 고발하였더니 공람종결 시켜버리는 사법부입니다. 대기업의 앞잡이 노릇하는 형극입니다.





 

종합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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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폐플라스틱용기의 제조 기준규격은 2.5PPM이하의 비스페론 A기준치만 되면 누구나 생산할수가있어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왜 HS & SF 인증서를 년간 20,000,000원 수수료를 지급하며 기를 쓰고 받은것처럼 행세하는가 하면 밀폐플라스틱용기에 발효식품를 장기저장하면 상극반응 6가지 식품재앙이 발생하므로서 이를 커버하기위한 수단으로 성능과 기능을 합격한것으로 허위의 상징으로 사용하여온 것이다.

동치미를 담그면 이상물질이 용출되어 맛과향이 죽이는 변화에대해 업체는 품질향상하던지 개발해야한다는 판단서를 식약청은 발표( 첨가물기준과 -2726/2011)하게됩니다. 고로 HS & SF 인증서는 가짜이며 사기집단의 2 개의 연구원에서 불법발급한 것입니다. 이것은 국민을 사기치는 행위입니다. 18년간 의 비리산맥입니다. 그런데 HS & SF  가짜라 하더래도 발급받지도 않고 받은것으로 판사가 판결함은 개판중에 개판임으로 나라꼴이 말이 아닙니다.

원전시험성적서가 위조되었되었던 사회풍토가 35년간 몰랐다는것은 거짓이며 먹이사슬이 연계되어 숨기고 숨기다가 실무자의 용감한 제보에 의거 세상에 공개되어 차관까지 먹이사슬로 검찰은 전쟁까지 선포한 상태입니다.

밀폐플라스틱용기에 대한 HS & SF 인증서가 똑 같은 맥락입니다. 18년간 없어도 판매에 아무지장 없는 HS & SF 인증서를 대기업들이 가짜임을 알면서도 인증서 받은것처럼 행세한것이 바로 밀폐플라스틱용기에 발효식품을 장기 저장하면 상극반응 6가지식품재앙이 발생함으로서 커버하기위한 수단으로 위장전술을 부린 것이 사회적으로 밀폐플라스틱용기의 완전성을 보이기위한 관피아, 법피아, 대기업 사기전술에서 독버섯처럼 군림하여온 사회악의 뿌리가 밝혀지게 되니 적극 대기업들이 신경곤두세워 막자는 차원에서  대통령직 인수위원에서 시정명령을 하달해도 발로 밞고 강행군 하는 관피아, 청피아, 대기업마피아 등의 합작품으로 등장된 사회의 만연된 부정부패의 온상입니다.

이제 5천만 국민이 건강한 김치를 섭취하도록 하늘의 계시로 받아들여 선조들이 상속시켜준 숨쉬는옹기의 원리대로 적용한 사각김치독으로 대체해야 안전한 동치미를 살릴수가 있읍니다.

맛과향을 살리는 동치미 맛은 고유한 백의민족의 발효식품 김치입니다.

밀폐플라스틱용기는 동치미를 담그면 이상물질이 용출되어 맛과향이 죽으므로 시험검사에서 합격할수가없는 상식적인 수준인데 합격하여 HS & SF 인증서를 18년간 발급하여온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HS) 과 FITI시험연구원(SF) 에서 발급을 중단하고 회수하여 폐기처분해야합니다.

이들은 식야처의 식품위생검사지정업체이며 산업통상자원부의 유관기관으로서 상기 불법인증서를 모름쇄로 18년간 숨긴것은 총살감이며 국민앞에 속죄해야 할사항입니다. 이것을 사법부가 막고 공람종결시키며 덮으려고 하나 하늘의게시로인하여 밝혀지게 된 것입니다. 더 이상 사기 칠수가 없는 옹기의 선조들의 숨쉬는 원리를 발효식품를 보관해야한다는 경종을 울리는 계기기 된것입니다;

현대판 옹기의 부활 숨쉬는사각 도자기 김치독으로대처해야 건강한 김치를 보관할수가 있읍니다.

이명박 정부는 워커힐 SUPEX 김치를 납품받아 건강한 김치를 섭취하면서 5천만 국민의 김치는 건강하지못한 용기에 저장하도록 제안하바 한식세계화에 접목하도록 상정하였는바 매우긍정적으로 미래기획위원장이 검토하다가 대기업들의 항변에 중단 되었음을 첨언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이제 법정에서 하나님의 진로하심으로 해결될것으로 봅니다,

청와대는 5천만 국민의 건강한 김치을 섭취하도록 진두지휘 본사건을 해결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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