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초량동 부산역 앞 신우, 동양스포츠 마사지˜렝?운영하고 있는 사장 성정기(김난희)를
고발합니다.
성정기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집, ˜?신우,동양), 개인 재산을 들은 바로는 개인적이 부채나
세금관계로 인해 집사람 명의로 변경하였다고 본인 입으로 말했습니다.
실질적인 사장 또한 관리사들을 관리하고 모든 운영을 하는 사람은 성정기로 되어 있습니다.
신우는 7년정도 동양은 1년이 넘게 운영해오며, 그동안 누락된 세금이 만만치 안은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1년 365일 쉬는날 없이 운영해왔으며, 업종은 화장품으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하루 평균 신우, 동양에서 20명(@ \40,000)이상의 손님이 마사지를 받으러 오십니다.
하루 평균 현금매출 건수가 70% 정도, 카드매출 건수는 30% 정도 인데도 불구하고, 직접 자랑삼아
얘기 하기로는 신용카드 승인금액의 10%만 현금으로 받은것으로 세무서에 신고 한다고 합니다.
얼마전 실례를 들면 세무회계후 700만원 이라는 돈이 본인 통장에 입금이 되었는데,
그것이 잘못된 결과라고 판명이나자, 그것을 다시 환급해야 되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사장 성정기는 관리사 한명에게 부탁하여 본인 명의로 신고를 적게 납부한 적이 있습니다.
세금을 정직하게 납부하는 사람을 바보로 매도하며, 세무서 또한 바보들이라고 자랑삼아 얘기
합니다.
국세청은 이런 업체는 세무조사에서 왜 제외되었는지 명백히 밝혔으면 합니다.
회계사무실에 제출하는 장부외 신우 5층 사무실에 비장부(하루 매출내역)가 보관되어 있습니다.
최소 98년도 전 장부부터 보관되어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직원들의 복리시설은 형편없으며, 임금착취는 당연시 하고, 불합리한 계약조건을 내세워
6개월간 무조건 근무를 하게하며, 개인 사정으로 도중에 그만두면 30만원이라는 공탁금을 어떤
이유를 내세워서라도 지불을 하지 않으며, 공탁금은 제시하는 이유는 갑자기 안나오게 될 경우
주지 않는다고 서류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교육받은 사람은 교육비 명목으로 되어 있는데(원래는 교육해준 사람에게 주는것으로
되어 있음), 사장이 착취하고 있습니다. 영업에 방해가 안되게 15일전에 얘기한 사람과 사장의
필요에 의해 근무기간을 더 해줄것을 부탁해 놓고도 관리사가 구해지면, 그날 바로 자기가 짜르듯이
쫏아 냅니다.
실례로 신우에서 관리사와 언쟁이 심해지자, 사장이 키를 던졌는데, 관리사가 피했기에 망정이지
벽에 키가 박혔던 적이 있습니다. 생각만해도 섬뜻합니다.
그래 놓고는 관리사들에게 말하기를 한대 때리고 치료비 물려주면 된다고, 떠벌리듯 이야기를
했습니다. 항상 관리사들을 모아 놓고 한다는 말이 너희들은 나한테 잘보여야 된다.
여기 아니면 돈 벌때 없다. 그리고, 조금만 잘못하거나 자기 뜻대로 안되는 관리사가 있으면,
그 관리사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그만두게끔 만들고, 자기가 꼭 잘랐다고 이야기 합니다.
본인이 본인 말대로 자르면 공탁금을 지급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30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