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기업을 운영하면서 부도도맞보구 사기도 당해보구 부도낸사람은 지금도 에꾸스승용차에 경마장다니면서 물쓰듯하는데 열심히만 일한나에게 돌아오는건 신용불량자와 세무소의 협박 ... 하루에도 몇벗씩 살고싶은마음이 안생기는 요즘 남인천세무소 직원의전화는 가히 모든걸포기하게만든다. 세금내는거야 당연지사지만 가정이이 혼했는지까지물어 협박성으로 가만 안둔다는그말은 지금도 너무무섭다' 좀어려워도 열심히살면서 조금씩이라두 세금내겠노라구 사정도해보구 애원도 해봤지만 돌아오는건 욕설과함께 법원의고발장 압류조치 법적대응등등..... 그분들이야 업무에 충실하다보니까 어쩔수없다지만 한가정이 파탄되고 자식을키우기도조차 힘든나에게 최선의방법이 과연뭘까? 죽음으로써 해결이될꺼라고 생각해보지만 이또한 바보짖일거라생각하면서 좀더 열심히 최선을다해 이 악물고 살아볼렵니다. 저보다힘들고 어려운사람들이 부지기수라는걸 모르는바가 아니기에 모두들힘내면좋겠습니다. 감히 부탁드리옵건데 열심히일해서 체납된 부가세는 조만간 마무리지을것을 약속하구다짐하면서 제발 공무원님들의 막말과 협박성전화는 자제를해주십사 부탁드립니다. 남인천세무소직원여러분들님 저희 제조업하는 기업인들 지금 어렵습니다 하니저희들도 열심히해서 작으나마 보탬이되도록 노력할것이니 너무 억압적이구 폭력성발언은 삼가해주시고 힘든업무에 커피라두 한잔하시면서 일하세요. 컴퓨터 배운지 일주일도안돼다보니 여기까지 쓰는데 한시간이넘게 걸렸네요. 그럼 오늘도 화이팅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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