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넷을 쓰닥 12월경 해지신청을 하였고 전화로도 해지‰榮鳴?
하였습니다..12월에 너무 속도도 느리고 하여 파워콤으로 바꾸
면서 해지신청을 한것입니다..근데 사건은 6월에 지로로 미납요
금청구로하여 온것입니다..분명히 해지가 ‰榮鳴?하였는데 왜
미납요금이냐고 하였더니 그쪽에서는 전산상오류인것같다면서
해지 신청을 하였고 해지가 된게 맞다고하였습니다..근데 해지
비를 내라고 하는것입니다..분명 계약은 만료되고 몇개월이 지
난상태였습니다..요금은 해지 신청하기까지 미납이 없었으며 마
지막 12월달 해지전에 몇일 쓴요금만 내면 되는거 아니냐고 했
더니 두루넷에서는 해지비랑 장비 대여료까지 내라는 겁니다
어이 없습니다...모뎀대여료는 기간이 만료되었기때문에 안내
도 되는건데 왜내냐고 했더니 저희가 연장을 했다고 하더군여.
전화받은적도 없고 거기다 전활 걸어서 한적도 없는데 임의로
연장을 시켜놓고서 이제는 위약금을 내라하니 그것땜에 일도 못
하고 10번정도는 될겁니다 이것땜에 계속전화한게 오늘보니 장
비대여료를 내라고 그것도 신용정보라고 하여 왔더군여..거의 4
만원돈을 내라고 이거 어떻게 해야되는지 몇일 동안 사용요금
은 내도 대여료라고 한 요금은 못내겠습니다..이게 맞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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