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에 인터넷,유선전화,하나tv를 이용하고 있는 이용자입니다.
가입하여 사용한지는 6개월가량 되었습니다
사업상 광고홍보를 위하여 하나로통신 유선전화를 기존번호에서 사업상 필요한 번호로 번호를 변경하였습니다
그런후 홍보광고를 기재하였으며 적지않은 광고비용이 나가기에 정확한 확인차 전화번호를 변경한 전화번호를 기재하기전 하나로통신에(106) 전화하여 해당번호가 정확한지 까지 확인후 광고를 내보냈습니다.
그런후 하나로통신에는 없는 서비스로 인하여 kt로 번호이동코져 kt에 번호이동 신청하였습니다.
그러나 kt에서 온응답은 미납요금으로 번호이동할수 없다고 하였고 하나로통신에 한번도 요금을 미납한적없기에 하나로통신 전화를 하여 전화번호를 확인하여 보니 상담원이 안내해준 번호와는 다른번호로 변경이 되어 있었습니다
(원래번호는 361국으로 알고 광고하였으나 하나로통신에서는 362국번으로 되어있다고함)
하나로통신에 전화하여 이미 많은 비용을 들여서 광고를 하였기에 국번을 변경하여 번호이동할수 있게 요청하였으나 불가하다고 안내받았습니다.
open날짜가 쪽박하여 어쩔수 없이 많은 비용을 들여서 홍보광고를 다시 하게 되었으며, 재홍보를 때문에 open일자도 미루게 되었습니다.
이후 하나로통신에 전화하여 해당상담원에 잘못된 전화번호를 안내하였기에 홍보비용(전단,책자광고)및 사과를 요구하였으나 하나로통신 고객만족실이라는 곧에서는 전화번호를 물어보던날에 상담내용을 들어보니 전화번호를 확인하기전에 홍보에 대한 언급이 없었기에 우리는 아무런 책임이 없다고 합니다
해당건으로 몇차례 하나로에 전화하였으나 상담원들이 전화받에서 본인들은 아무런 책임이 없다는 말만 되풀이 합니다.
세상에 통신사에 전화해서 가입내용에 대한 사실을 확인할때 어디에 어떻게 사용할지 목적을 모두 애기하고 물어보는 사람이 있냐고 물어보내 그렇지는 않지만 그래도 홍보에 대한 애기가 없었기에 아무런 책임이 없다며
지금까지 사과전화한번 없습니다.
내가아무리 하나로통신 수백만 가입자중 그냥 개인 한사람 일지나 이렇게 무책임하고 파렴치한 하나로통신 어떠한 방법으로든 책임을 묻게 하고 싶습니다 답답한 심정에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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