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와서 우체국들간의 경쟁이 심해졌습니다...
큰 업체들은 민간택배에 다 빼앗겨 놓고난지 세월이 얼마나 흘렀는데...
친절과 서비스가 부족한 우체국이 택배를 민간회사에 빼앗겨 안달
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우체국 안에 은행을 차렸기때문입니다.
솔직히 우체국에 가보면 줄이 길게 늘어서서 안달을 하고있는데
우체국을 반토막내어 은행창구로 개조해 버렸으니 이게 말이
됩니까?
그리고 보험은 또 뭡니까?
우체국은 우체국 하는 일만 해도 모자라는데 엉뚱한 짓을 벌여
은행도 아니고 우체국도 아니고 보험회사도 아닌 얼간이 짓이나
하고있으니 택배로 일반회사에 빼앗기는 것입니다.업랍니다바일반도 친절과
써비스정신으로 무장하여 , 바뀌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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