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와 관련하여 어처구니 없게도 박 전 대표님께 덮어 씌우기를
반복 하더니 급기야 현직 국회의원이라는 사람들이 박 전 대표님께 이젠 막말까지
해대는 지경에까지 이른것은 우리 칠만여 호박가족으로 하여금 박 전 대표님을 지지하는
모든 단체와 박 전 대표님을 지지하는 모든 국민들과 함께 불연히 일어나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임을 분명히 밝히며 이에 대한 모든 책임은 세종시 수정을
원하는 대통령과 이를 잘 보필하긴 커녕 불난집에 기름 붓는 식으로 걷잡을수 없게
만든 보좌진과 일부 정치인들에게 있음을 알기 바란다.
우리 호박가족은 박근혜 전 대표님을 좋아하는 많은 팬클럽 가운데 유일한 공식 팬클럽의
대표성 때문에 모든 말과 행동들, 감정적인 대응 또한 가급적 하지 않으며 박 전 대표님이
원하시는 이 사회에 등불이 되는 역활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활동에 주력해 왔다.
그러나 우리가 존경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유일하게 믿을수있는 정치인으로 사랑하는
박 전 대표님에게 육두문자까지 나오는 현 상황은 우리의 인내심에 한계를 느끼게 하며
더이상 묵고할수 없는 중대한 사건이라 판단된다.
따라서 이에 대한 당사자들의 합당한 사과와 재발 방지를 약속하지 않는다면 칠만여 호박가족이
그동안 참아왔던 모든 행동들을 국민과 함께 주도해 나갈수도 있음을 분명히 밝힌다.
호박가족 중앙운영협의회 의장 전국대표 임 산
작성자 : 
임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