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법은 자유대한민국의 최후의 보루.
박근혜만이 보안법 폐지를 막을 수 있다.

우파라면서 이런 글로 매도하는 자들이 어떻게 보안법 폐지를 막을 수 있나?
당신들이 무슨 힘이 있어 보안법 폐지를 막아.

박근혜는 힘이 있다.

우파들이 이불속에서 보안법 폐지 반대 아무리 외쳐봤자 공허한 메아리.

노무현정권에서 목숨을 걸고 보안법을 지켜낸 사람이 박근혜다.
보안법폐지를 주창하는 좌파가 득실 거리는 대한민국.
보안법폐지를 주창하는 자들이 요직에 앉아있는 대한민국.
김일성이 재간둥이 앞세워 국내도 아니고 외국 나들이 다니는 대통령.

(註/김일성 재간둥이 칭호..윤이상,황석영/이명박 대통령해외여행시 황석영수행)
좌파골수 윤이상 흉상이 통관되어 통영에 설치된다는 대한민국.
누가 보안법 폐지를 막아?

박근혜에게 우호적이지 않는 우파논객 양영태 김동길 조갑제가 막아?

국민행동본부가 막아?

어림 반푼어치도없는 소리.

힘있는 사람만이 막을 수가 있다.

박근혜는 힘이 있다.

박근혜의 옳은 말에 지지하는 국민들이 있다.

박근혜만이 보안법을 사수 할 수 있다.
나는 보안법 때문에 박근혜를 지지한다.

대한민국 아무도 믿을 수 없다.
어떤 정치가도 믿을 수 없다.

보안법에 관한한 박근혜만 믿을 수 있다.

이런 글을 쓰는 자칭 우파 논객이라는 한심한 작자들.
어찌 대한민국에서 숨쉬며 애국을 논하는가? 부끄럽지 않는가?

그 가녀린 몸으로 자유대한민국의 최후의 보루를 지키고 있는

박근혜한테 부끄럽지 않는가?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킨 국군들에게 부끄럽지 않는가?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이런 글을 쓰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