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사업단을 농민은 정부기관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농민이 작물에 대한 정부를 믿고 협조할려는 농민에게 이런 어처구니 없는 시행법이 있다는
것은 정부가 잘못을 해놓고 도둑보다 못한 부정부패와 비리를 하기 위해 공탁처리와 수령령 기준
유도를 할려는 것이 아니면 무엇을 하려는 것인지 묻고 싶은 겁니다.
저는 부녀자이자 5남매의 가장이지만 아무리 어려운 형편이지만 거짓이 없고 남의 것을 탐내지 않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 저같은 경우 농기구를 가지고
식수물까지도 3키로가 넘는 지점에서 해결을 하면서 사는 형편인데 또 올 겨울이 아닌 언제까지
해결이 될지 알 수가 없지요. 그러면서도 법에 소중함을 지키며 노력을 하면서 용기를 갖고 살아
가고 있답니다. 정부와 사업단이 농민의 작물 보상비 빼앗기 위한 잘못된 일로 농민이 얼마나
억울한 고통속에 살아야 되는지 생각을 해 보셨는지요.
저는 보상비를 떠나 법과 책임을 갖고 처리하실 때까지 주저하지 않고 혹시 누가압니까..
말이 아닌 실천으로 농기구를 이용해 국도 중심지 그렇지 않으면 서울 고층건물 위에서 부딪칠수
있을지... 국민이 정부의 법과 책임을 갖고 어려운 농민에게 이런 어처구니 없는 해결법은 결코
법과 책임을 갖고 시행하시는 것은 잘못됨을 일깨워 드려야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한명으로써
해결될때까지 포기는 있을수 없습니다. 7월 첫째주부터 많은 민원이 들어가 있습니다.
부디 정부의 올바른 처리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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