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읍대심리32-11번지를 담보해서 남에게 대출해 줄 수 없다는 사실를 알고도 대출를 하였고,
이것도 부족해서 또 다시 32-11번지를 담보해서 대출를 해 주었습니다. 이번에는 저희아버님통장에서
돈을 찾게한 후 농협직원이 꿀꺽하였고, 이를 박상진검사와 이동규검사가 보았습니다.
물론 남에게 이동규검사는 뇌물공여 약속을 하였고, 1997년10월 9일 남에게 불법으로 대출해 준 대가로써
저희집32-12번지를 담보해서 28,000,000원를 농협에서 대출를 해 준 것입니다. 문제는 저희아버님은
농협에 간 사실도 없다는 것입니다.
결국 농협감사에 적발되고도 농협에서는 32-11번지를 경매하였고, 2회 유찰되었지만, 3회에 농협직원이
낙찰받아서 살고 있습니다. 실제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자는 부당한 목적으로 사용하여서는 아니되기
때문에 경매를 할 수 가 없는 것이 법입니다.
물론 당시 이동규검사는 뇌물를 받았다고 시인하였습니다. 2004년도11월에 낙찰되었고,
2005년 농협직원은 32-11번지에 악의의 점유자가 되었습니다.
물론 농협에서는 32-12번지 저희집까지 경매한다고 하였고, 계속 돈을 갚으라고 독촉을 해서
2007년도에 누나,동생에게 돈을 갚게 하였습니다.
지금현재 저는 32-11번지를 반환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물론 정당한 배상금을 아직도 지급하지
않아서 계속 농협에 방문하여서 정당한 배상금을 지급하라고 합니다. 물론 시효는 익일 만료
사용한 통장을 혜약한 다음날부터 입니다. 고로 형사적인 시효도 다 있습니다.
심지어 담보 설정계약서부터, 대출약정서까지 모두다 임의로 농협에서 만든 것입니다.
실제 10,000,000원 대출한 돈은 아직도 농협에서는 3,000,000원이 남았다고 합니다. 물론 70,000,000원이상을
지금현재까지 갚았기 때문에 위 천만원은 다 갚은 것이고, 농협에서는 국가배상법에 따라서 손해배상금을
지급하여야 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농협에서는 반성은 커녕 조합장 박시옥은 자동차키로 저에 배부분을 찔르러고 해서 제가 손가락에 상처를 입고 막았습니다. 실제 저희아버님에 통장에서 돈이 존재한다면,
생활환경부터 모든 것이 달라졌습니다. 또한 농협에 저축하였다는 이유로 재산까지 다 빼앗기고
지금현재까지 개고생을 하여야 합니까? 실제 2005가소 794에서 저는 막노동,택시기사,화물차운전,광산에서 근무하면서 돈을 갚아야 했습니다. 이게 판,검사의 비리와 농협직원들이 뇌물로써 생활하였기
때문에 선의에 피해자가 발생한 것입니다. 실제 누나,동생은 학교에 다니고 아버지는 농사 조금
생활비와 갚지 않아도 되는 돈을 제가 수십년간 갚았습니다. 물론 농협에서는 알고도 누나,동생이
갚았다고 합니다. 물론 16,000.000원정도는 갚았습니다. 하지만 실제 제가 갚았습니다. 제가 갚은 돈은
마이너스통장에 90%로 그리고 이전에 이자부분은 제가 갚았기 때문에 실제는 제가 갚은 것입니다.
또 20,000,000원은 저희아버님에 논을 변성환판사 개 같은 놈이 뇌물받고 엄덕수에게 주었습니다.
그래서 1998년 7월 15일에 이천만원이 존해합니다. 사실 저희아버님이 갚아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저는 병원에서 아버지 간병을 하기 위해서 똥,오줌을 받고 옆자리에서 새우잠을 자면서 개고생하고
있는데 판,검사들은 이게 기회다 싶어서 저희아버님 재산을 다 가지고 갔습니다.
물론 이것도 못 잘라서 이동규검사는 저에 휴업급여까지 절취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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