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보도에 의하면 집값이 더오르면 대출규제를 더 강화한다고 하는데...
부동산 투기가 시작되기 전에 해야지 전정부와 같이 오른후에 뒷북치는 정책은 아무소용 없다고 생각되며 현행 부동산가의50% 이하 대출규제는 무의미 하다고 생각됩니다
보통사람들은 집값의 5분의4 이상을 자기돈으로 5분의1 이하를 은행대출로 하여 집을 사는것이 일반적인 보통사람들의 생각이고 그래야 정상적으로 이자를 감당할수 있지 않은지요?
집값의 반을 대출받아 집을사고 그집을전세놓고 50%융자받아 집을사서 집값오르면 팔고 실수요자들은 집값이 계속오르니 밤잠못자고 걱정하다 상투잡아 사면 투기꾼들은 빠져나가면서 미소짖는 그러한 현상이 계속 반복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과다한 대출로 주택을 구매하여 그이자를 감당하지 못하여 파산당하고 그여파로 은행의 부실을 가져오고 공적자금 투입으로 해결하는 일이 반복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젊은 사람들에게 아무리 저축해도 자기집을 가질수없다는 허탈감을 주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서울과 수도권전역은 신속하고 강력한 대출규제로 부동산투기를 막아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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