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방적인 집단 폭행당하고 한쪽눈이 실명위기인데도 가해자가 벌금형이라니...
대한민국 법이 원래 이런가요?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새벽에 일방 집단 폭행을 당하고도 실명위기인데도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사건을 검사가 약식기소를
해서 벌금형으로 끝난다면 이 나라 법은 누가 지키나요.
정말 억울합니다.
정말 이민 가고 싶은 생각뿐입니다. 이런 나라에서 어떡해 아이들을 내놓고 기르겠습니까?
가해자 피해자 이름은 가명으로 했습니다.
사건 번호는 형제 77867번입니다.
사건의 진위를 다시 한번 검토해주시고
이나라 법이 있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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