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초순경 의심이 가서 대질조사를 녹음했습니다.
성인PC본사임을자백했고 피고인 가족끼리 짜고 운영한 것을 자백했고
조사관과 검사도 본사라고하면서 짜고 운영한 것을 수사하였고 입건을 한다고 하였고
곧 영장을 청구할 예정이라고까지 했습니다. (대질조사녹음) 피고인의 친아들이 경찰입니다.
피고인의 경찰 아들은 아버지가 노력해서 벌은 돈이라고 합니다.(녹취록)
검사는 본사라고 인지했으면서도 불기소이유서에는 총판으로 인지하여 사건을 축소하고
투자금(가게보증금, 인테리어비용등)을 피고인들이 불법원인급여라고 하니까 불법원인급여로
불기소이유서에 피고인들의 말을 대변했으며 갑자기 고소인(투자자)들을 불법원인급여 투자자이어서
피의자로 만들어 조사를 하더니 공범으로 인지함이 상당하다면서 불기소이유서에 작성하였습니다.
수 많은 참고인들을 조사하지도 않고 피고인들의 말을 대변해 주는 것이 의문입니다.
수많은 피고인들( 피의자A, 피의자A의 친딸, 사위, 피의자A의 경찰 친아들, 피의자B, 피의자B의처,
피의자B의 첫째아들, 피의자B의 둘째아들, 피의자B의 조카, 직원으로 일한 사람들 등)
그러나 결과는..
2008년 1월초순경 고소인2명 피고소인4명 검찰 대질조사(99%거짓말을 하다가 성인PC본사임을자백)
2008년 1월초순경 고소인2명 피고소인1명 검찰 대질조사(성인PC본사임을자백)
2008년 1월29일 수사결과
(2007형제193호 추가고소-고소인 조사도 없이 무혐의결정)
(2007형제017808호 피고인4명중 3명 무혐의결정 1명만 약식기소)
주변에서의 권유로 검찰의 대질조사를 녹음했습니다.
주변에서의 권유로 현재는 재정신청을 하였고 법원에 진정서를 제출하였습니다.
또 2월중순경에 검찰청 인사이동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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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4일 대검찰청 국민의 소리게시판 등록한 내용입니다.
2007년 6월 4일 전북군산경찰서 고소장제출
2007년 6월15일 전북군산경찰서 고소장접수(접수번호2007005031)
2007년 9월12일 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청으로 송치(접수번호2007005031)
2007년 9월28일 불기소처분-증거불충분으로무혐의결정(사건번호2007형제15959호)
2007년 10월9일 광주고등검찰청 항고장접수(2007불항155호)
2007년 10월18일 전주지방검찰청군산지청에서 수사자체재기(2007형제017808호)
2007년 12월 15일경 피고소인4명중1명만 조사
2007년 12월18일 고소인(2명)조사-성인pc방 본사수익금 7일 정산자료등 제출요구
2007년 12월24일경 횡령으로 추가고소장 제출(2008형제193호)
2007년 12월27일 진정서및 성인pc방 본사수익금 7일 정산자료제출
2008년 1월2일 성인pc방 본사약도및E-mail내용증거자료제출
2008년 1월4일 대검찰청 국민의 소리게시판 등록
1.증거가 충분한데도 2007년 9월28일 불기소처분증거불충분으로무혐의결정(사건번호2007형제15959호)의
검사의 결정문의 내용에 피고소인4명의 의견이 서로 다르고 피고소인들은 대한민국의 암같은 존재로써
성인PC방본사를 운영하였고 고소인들을 기만하였는데도 송치 2주후에 소환조사조차거치지않고
증거불충분 무혐의결정을 하였습니다.
2.고소인들은 무혐의결정에 불복하여 2007년 10월9일 광주고등검찰청 항고장접수(불항155호)
확실한 증거를 여러가지 제출하였는데 무혐의결정에 대하여 너무나도 분하고 억울하여 항고장제출하였습니다.
3.2007년 10월18일 전주지방검찰청군산지청에서 자체재기(재기수사)2007형제017808호
314호검사실의 말대로 바쁘다면 항고사건을 광주고등법원으로 보내면 될것을
전주지방검찰청군산지청에서 수사자체재기하였는가? 의문이 갑니다.
2007년 12월 15일경 피고소인4명중1명만 조사하고 나머지 3명 성인Pc방 본사운영자들은
2008년1월4일 현재 소환조사조차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2007년 12월18일 고소인(2명)조사-성인pc방 본사수익금 7일 정산자료등 제출요구를 받았습니다.
고소인들은 이미 전북군산경찰서에서 피고소인들이 본사소유자이고 운영자이면서
운영할때 작성하였던 본사자료를 제출하였음에도 자료가 없다고하여 원본자료를 복사하였고 경찰서
조사관에게 전화를 하였는데 제출하였다고 하여 다시 검찰의 담당계장에게 문의한 결과 다시 자료가 있다하였습니다.
본사 정산자료는 피고소인들이 2006년 경찰서 단속하였을 때 압수당한 나머지 정산장부 자료입니다.
450페이지나 되는 전국체인망을 운영하였던 성인Pc방본사 정산자료가 없다고 하였다가 며칠후
다시 있다는 이유가 무엇인지 의심스럽습니다.
2008년1월4일 현재 조사과정에 불만이 생겨 민원을 제기합니다.
현재 성인PC방본사를 잡기위하여 국가에서 노력중인 것으로 알고있는데 피고소인들이 본사를 하였다는
여러가지 확실한 증거를 제출하였는데도 소환조사를 하지 않는 것이 의문입니다.
피고소인들이 현재도 성인PC방 본사를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피고소인들의 범죄경력을 보아도 알수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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