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07년7월3일경 경기도 성남시 분당경찰서에 위법 행위를 일삼는 노래방4곳을 증거수집하여 분당경찰서에 진정서를 증거물(비디오녹화물)과 함께 제출 하였습니다.
본인이 신고한 노래방은 평상시 여성접대부를 고용및 알선하여 금전적 이득을 취하였으며 주류를 불법으로 판매 하느곳으로 불법 행위를 상습적으로 일삼는 곳이었습니다. 본인이 분당경찰서에 접수한지 6개월이 지나도록 4곳중 한 업소가 처리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사유가 너무나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사유란것이 처음에는 피신고업소에서 "저와 일행에게 술값과 도우미비 5만원을 돌려주었다" 라는 진술을 하여서 제조사를 한다라고 하며 두번째는 "도우미가 제가 데려간 여성이다"라 해서 제조사 한다 하고 세번째는 "누군가 전화상으로 위반행위를 촬영 하였으니 돈을 달라 라고 협박 전화를 받았다" 라고 피신고 업소에서 진술하여 제조사 한다라고 합니다.
피신고 업소의 입장에서는 처벌을 받지 않기위하여 말도안되는 거짓말을 하고있슴에도 경찰서에서는 이 업소를 처벌치 않고 있습니다. 신고자의 입장에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않으며 위반업소를 오히려 보호하려 한다는 느낌이 덜어 이렇게 글을 올리오니 철저히 조사 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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