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이가없고 화가나서 민원신청을 합니다.
[ 용산 지구대 ]
1월초쯤. 제동생이 집을나가서 안들어올때였습니다.
제동생이 그때 교회에들어갔다가 경찰서를 갔던일이있습니다.
설명을 하자면.
1월초쯤에 제동생과 친구들이. 가출을 한 상태였습니다.
도원동 삼성레미안 아파트 앞 상가 3층 교회가 있습니다.
아침10시경에
추워서. 교회앞에 쉼터에 앉아있는데. 친구한명이 교회문이 열렸다 하며 들어오라고 해서.
너무 졸리고 추워서 들어갔는데.
배고픈참에 컵라면이 있어서 컵라면을 끓여먹고.
너무피곤해서 친구들과 잠을 잤습니다.
그런데 오후 5시경에 교회목사님이 오셔서 자고있는 동생과친구들을보고 .
더 잘꺼냐고 물어서 더 잔다고 하고. 잤습니다.
그런데 잠결에. 이상한 소리가나서 일어나보니 경찰이 왔습니다.
애들한테 더잘꺼냐고 물어본 목사가 신고를 한것입니다.
그리고 경찰이 갑자기 총을 겨누면서 움직이지말고 가만히있으라하고
애들한명씩 팔에 수갑을 채워서 무릎꿇어 앉혀놓고
구두를신은 발로 아이들의 얼굴을차고 따귀를 때리는등.
제동생의주머니에서 조그만 동전지갑이 나왔는데. 그동전지갑은 확실히 저의동생꺼였습니다.
그런데 경찰이 그동전지갑을보고 누구꺼냐고 물어서 제동생은 당연히 자기꺼니까 자기꺼라고했습니다.
그런데 경찰이 거짓말치지말라며 제동생과 친구들의 따귀를 때리고 구두발로 얼굴을
찼다고 합니다.
그리고 더웃긴점은 애들이 실컷 경찰한테 뚜드려맞고.
지구대로 끌려가서 수갑을 풀으려고 하니까
경찰들이 자기가 어떤아이의 팔에 수갑을 채운지 몰라서
지구대의있던 경찰들이 전부 한번씩 돌아가면서 수갑의 열쇠를 돌려보면서 수갑을 풀었다고 합니다.
저는이말을 동생한테 저의부모님과 같이있는데 들었습니다.
너무화가납니다.
저도 사춘기때 사고를 많이쳐서 경찰서를 왔다갔다 한적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교회에들어가서 컵라면 하나를 끓여먹은것.들어가서 잔것. 그것의대한 처벌은
받겠습니다. 하지만 왜 경찰관이 애들한테 애들이 살인자도 아니고 수배자도 아닌상태에서
총을겨누면서 그것도 애들한테 위협을주고 팔에 수갑을채우고 그자리에서 무릎을꿇리고.
애들얼굴에 구두발로 까고 따귀를 때리고 제동생은 30대 정도 맞았다고합니다.
얼마나 많이맞았으면 애들친구들말을 들어보니까 얼굴에 멍이 들었다고 합니다.
다른데도 아니고 애들 얼굴을 그것도 구두발로 , 손으로 애들 따귀를 어떻게 얼굴에
때릴수가있습니까? 제가알기론 경찰은 그것도 계급이 제일낮은 경찰 지구대 경찰관들은
조직폭력배 등 특정범죄자가 아닌이상 때릴수없는걸로알고있습니다.
한대 쥐어박는거 ? 뭐.. 나쁜짓을했으니까 그럴수도있습니다 .
그런데 이건아니잖아요ㅡㅡ
저번에도 서울 용산 원효지구대에 있는 한 경찰때문에 제동생이 고생한적이있어서
민원을올렸었는데 조용하더군요.
그런데이번에 또 원효지구대 경찰들이 일을 만들었네요 ?
경찰이면 다입니까? 스카치 2개 붙힌 차 에다가 사이렌 울리고 다니니까
뭐 대단한 거같답니까? 어이가없습니다.물론대단하죠 범죄자를 잡고 시민의안전을
시켜주는것이 경찰의 의무고 그것때문에 경찰을 사람들이 믿는건데.
경찰이라고 단순히 들어가서 잔것때문에 구두발로 얼굴을까고 따귀를 때리고
할꺼까진 없지않습니까? 못하죠 그렇게. 아무리 경찰이라도 말입니다.
와 이제 청소년들이 절도를 하고 경찰한테 잡히면 지구대에 가기전에
경찰한테 얻어맞아 죽게생겼네요 ?
하지만..
모든 경찰이 구두발로 까고 따귀를 때리는것은
아닐껍니다 제가알기로도 착하신분들도 많고
아이들을 잘 타이르는 경찰관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몇몇 경찰때문에 착한 경찰관님들이 욕을먹고 용산서가 욕을먹고 지구대가 욕을
먹어야 겠습니까?
위에 장소에 있었던 경찰들과 통화를 저의어머니께서 했는데
제동생과친구들이 칼을들고 있었고 그교회에서 현금 5만원과 헌금함을 털려고하다가
잡혀 지구대를 왓다고 그럽니다.
그런데 제동생과 친구들은 자다가 갑자기경찰이 들어와서 잡힌거라고합니다
칼이란것은 절대 갖고 있지 않았을뿐더러 돈은 더욱더 훔칠마음조차도 없었고.
소지품검사를 했을때도 현금 5만원은 나오지않았답니다.
그리고 지구대에서 조사서를 쓴후에 어느 경찰관이 제동생을 데리고
여청계로 가던도중에 제동생한테 억울하냐고 물었답니다.
그래서 제동생이 네 라고 하자 그경찰관도 보기에 제동생과 애들때린것을
심했다고 생각했나봅니다. 그래서 제동생한테 전화번호를 주면서 하는말이
같이 나중에 사우나나 가자고 했다고합니다.<-이것은 때린경찰이아니라 때리는걸 보고만있던 경찰이 한 말입니다 ]
저번일때는 아무말없이 그냥 있었는데
이번은 정말 못참겠습니다.
경찰관련 사이트에 전부 올릴것이고.
서울 용산 원효지구대 그때 제동생과 친구들을 때린 경찰을 가만히 냅둘수가 없습니다.
제가 죄를 지었을때도 경찰들이 잘타이르면서 다신그러지말라고.
착하게 대해주시고 그러면서 지구대를 갔는데. 이번에 원효지구대의 경찰이
바뀌면서 착한경찰관들은 다른곳으로 거의가버리고
새로온경찰들은 사람패는법과 애들한테 수갑채우고 총겨누고 그런것만 배Ÿm답니까?
그전에 어디서 그렇게 했는지는 몰라도 그경찰진짜 무식합니다
자기가 경찰이니까 뭐 큰일 하는사람같나?
그것도 용산서 도아니고 그 조그만 지구대에서 일하면서
건수나 잡을생각하지 애들을 패나요 ?
왜? 목사가 신고해서 아싸 건수다 좋다고 스카치 2개 붙힌 차타고 싸이렌울리면서
왔겠지요 .
그런데 막상와보니까 어린애들이 자고있으니까
별것도아니라서 열이받았나보네요 ???
그러니까 화풀이로 애들을 그렇게 심하게 때렸겠죠 ㅡㅡ
그리고 . 목사가 경찰관들한테 박카스 한박스를 사서 가져다 주니까
경찰들은 그걸 좋다고 먹었답니다 ㅡㅡ^
뇌물아닌가요 ?
저의어머니가 제가 죄지었을때 다 끝난 상태였는데도
박카스 한통을 가지고 지구대에 찾아가서 드시라고 드렸었는데
그때 경찰이 아 . 이런것을 가지오시면 받고야싶은데 저의들이 조그만것이라도 받으면
뇌물이라고 적용되기때문에 못받게되있습니다 . 라고 했습니다
그런데이번에는 사건이 끝나기도전에 목사님이 박카스를 사다주니까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 ㅡㅡ
뇌물 뇌물 뇌물 뇌물 뇌물 뇌물 뇌물 뇌물 뇌물 뇌물 뇌물 뇌물 뇌물 뇌물 뇌물 뇌물
이게 뇌물 아니고 뭐냐 구요 ㅡㅡ
그리고 저의집에 지금 경찰관이 와서 저의어머니하고 얘기중입니다.
왜왔을까요 ?
저의어머니께서 경찰관련 사이트에 이 사건을 올려버리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이글을 쓰고있는것이구요 .
경찰은 아마도 이글을 올리면 자기에게 피해가 오니까
막으려고 저의집을 왔겠지요 이늦은시간에 지금 새벽 12시 42 분입니다.
하지만 무슨 얘길해도 소용없습니다.
그경찰이 제동생과친구들을 수갑채워서 때리고 한것이 맞고.
저와 맞은 동생과 친구들과 부모님은 그경찰을 처벌하길원합니다.
그경찰 옷을벗기든 다른곳으로 가게 하든
저의동네에 있게 하는것을 반대합니다.
그경찰을 처벌안하면 저는 이글을 처벌할때까지
경찰관련 사이트에 올리겠습니다.
공개글로 말이죠.
저의어머니하고 제가 tv 프로그램 PD 수첩 같은 곳에
올릴까 생각도했습니다.
그런데 일단 경찰관련 사이트에만 올리는것입니다.
처벌 안해주시고 가만히 있는다면
저는 PD수첩 비슷한 방송사이트에다 제보를 할것입니다.
빠른시일내에 답변주시길바랍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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