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당 총선 공천위원회의 새로운 정치문화의 초석이 될 몸부림이 대단하다.
거의 절반에 가까운 수를 새로운 인물로 교체공천 했다.
공천에서 탈락한 당사자들 대다수는 공천위의 행위에 대해서 인정을 할수 없다고 억울함을 토로하면서 무소속 출마를 다짐하고 있다.
여기까지에서 최종 결정권자인 국민의 선택만이 그들의 판단이 옳고 글렀음을 그어줄것이다.
지금 오늘 이시간 까지 과거 정치에서 현재정치를 좋게 평가 하는 국민은 단한명도 없다 할정도의 정치불신이 만연되어 있다.
그래서 정치계에서는 국민들의 정치불신으로 부터 해방 하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스스로의 뼈를 깍고 살을 도려내는 환골탈퇴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말에 썩어도 준치라는 말이 있다.
정치계의 썩은부위를 도려내는 수술중에도 무조건 새물로의 교체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반대론자들도 있다.
그리고,겉으로는 양심을 정직을 능력을 말하면서 속으로는 상반된 생각과 행동을 하는 사람도 많다.
필자는 한마디 분명하게 하고 싶다.
정치는 정치인이 하고 싶다해서 되는것이 아니다.
정치는 국민이 하는것이다.
썩은 정치인을 내가 선택하고 그정치인 썩었다고 비판 하면 그것이 우리말에 누워서 침뱉기 란 말이 있는데 그말이 그말이 되는것이다.
다시 말해 내가 나한테 욕하고 있다 그말이다.
08.4.9총선은 내가 나한테 손가락질 안하고 욕안하게 스스로 참된 사람이 되기를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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