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4월 16일 국민은행 이촌동지점에서
2004년 4월 16일 대한의사협회의 특별회비통장에 대하여 입금날자와 잔고를 다르게 이중통장을 발행하고
이 국민은행 이중통장을 만든 대한의사협회 김재정 집행부는
2004년 4월 16일 수십억의 돈을 뒤로 빼돌렸습니다.
의료개혁국민연대는 2004년 6월 특별회비 17억이 예결산서에서 이월이 되지 않아 이 문제의 국민은행 특별회비 통장에 17억이 있는지 확인하려 하였으나 당시 노만희 총무이사와 집행부가 통장을 보여주지 않았고
이근식 예결산위원장과 의협 자체감사가 국민은행이 발행한 가짜이중통장으로 감사를 하고( 근거자료 있음) 가짜 이중통장과 횡령을 은폐하였습니다.
그런데 2006년 장동익 의협 집행부는
임득수 회계사로 하여금 김재정 집행부의 횡령을 감사하게 되면서
의료개혁국민연대는 임득수 회계사로부터 국민은행이 발행한 이중통장을 발견하였으나 임득수 회계사가 이 통장을 은폐하였습니다.
이에 대하여 의료개혁국민연대 ( 대표 윤철수 운영위원장 윤정호)는
국민은행 이중통장과 대한의협의 횡령에 대하여 수사를 진행하지 않는 검찰에 대하여 검찰총장님 앞으로 민원을 제기하여 검찰총장실에서 서울중앙지검으로 3건의 민원을 송부하였습니다.
1) 국민은행이 발행한 이중통장
2) 이 통장을 가지고 회계 감사를 받고 수십억을 뒤로 빼돌린 대한의사협회의 횡령
3) 임득수 회계사의 배임
에 대하여 서울 중앙지검 안범진 검사가 배당받아
고발인 윤철수에 대한 조사가 2007년 7월에 이루어지고 6개월이 넘도록 피고발인 조사가 진행되지 않아 직접 검사실에 찾아기 수사촉구를 하고 mbc 게시판과 대검 국민의 소리 게시판, 검찰총장에 바란다 코너에 수사촉구를 하였으나
안범진 검사는
국민은행도 조사하지 않고
임득수 회계사도 조사하지 않고...
윤철수 의료개혁국민연대 대표가 진술한 내용과는 전혀 다른 진술 내용으로 보고하며
진정인의 주장만으로 진정사실을 인정하기에 부족하고 달리 이를 인정할 증거를 발견할 수 없다며 혐의없음으로 2008.01.03일 사건 종결을 통보하고
이에 이의를 담당검사실에 제기하니 진정사건이기 때문에 항고할 수 없다고 합니다.
이는 사회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한 의료개혁국민연대의 고발사건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문제는 오히려 이를 인지한 검찰이 나서서 조사하고 밝혀내애 할 일입니다.
이에 의료개혁국민연대는 안범진 검사를 국민 앞에 고발하며
검찰은 국민은행이 발행한 가짜 이중통장과 이를 감사하던 임득수 회계사의 배임 그리고 대한의사협회의 횡령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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