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함을 하소연하는 바 입니다.부디 현명하게 해결하여주십시요. 저는2007년7월4일과8월14일에 동사건과 관련하여서서 경남고성경찰서와 창원경찰청에 민원을 신청하였으나 아무런해결을 하지 못하고 헛된시간만 낭비시켜버렸읍니다.어울하게 당해서 민원을 넣었으나 아무런 해결도하지 못하고 허지부지 넘어갈려고하고 있읍니다.또한 말도되지도 않는 말들을 경찰이 만들어서 민원의 사건을 종결 지워버릴려고하고 있고 공소시효가 지났다며 민원의 사건을 없애버릴려고 하고 있으며 아무런해결도 못하였읍니다.저의 민원은 경남 지방경찰청에서는 해결을하지못하여서 서울 지방경찰청으로 민원을 접수하니 부디 선처부탁드립니다.
저는 2003년8월경에 집에서 술을 먹고잤는데 면허취소를 당했읍니다. 당시 경남고성경찰서교토계 황 민규 경사가 뺑소니 차량으로 신고들어왔다면서 집에서 술？？먹고자고있는 저를 반강제적으로 끌고갔읍니다 또 강제적으로 음주측정을시키고 면허증을 강제로 취소시켜버렸읍니다. 당시 저의 처는 황민규에게 집에서 술을 마시고 잤다고 술이든 병을 들고 수차례 이야기하였으나 경찰은 보지도 않았으며 경찰이 저를 잡으로 온 순간에도 처는 술을 마시고 있었읍니다.이런법도 있읍니까?? 왜 경찰이 잘못조사 해 놓고 그 죄를 민원이 받아야만합니까??? 민주경찰은 없는 죄를 만들어서 벌금을 내게하는 이유는 무었입니까 ??
벌금으로 인하여서 저의 가족은 죽음의 길에 서 있읍니다. 집에서서 술을 먹고 잤는것도 면허 취소입니까 아니면 경찰의 잘못된 조서 입니까? 경찰은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거짓입니까 민주경찰은 그자리가 부끄럽지않읍니까??? 민원이 지금까지 경남고성경찰서와 창원 경찰청으로부터 당한 수모와 고통을 어떻게 해결해 주실렵니까 ??? 저는 경찰이 나라에 누굴위해서 존재하는지 모르겠습니다.경찰의 직위 그리도 대단합니까???? 서울경찰청은 억울하게 당해고통받고 있는 저의 고통을 해결하여 주십시요.억울하게 빼앗긴 면허증과 벌금을 돌려 주십시요. 부디 억울하게 당한 민원의 사건을 해결하여주십시요.
저는 지금 2001년에 재해사고를 당해 반 병신이 된 상태이고 박스를 주워서 하루하루 처와 자식들이 비참하게 활하고있읍니다. 면허증을 빼앗아 가버렸서 무면허운전으로 수차례 걸렸읍니다.하지만 생활고에 시달리다 보니 계속 무면허운전을 하게되었읍니다.억울합니다 지금까지 경찰에게 당한 억압으로 인하여서 민원은 모든것을 잃었읍니다.서울지방경찰청은 억울하게 경찰에게당한 민원의 사건을 해결하여주십시요.또한 강제로 빼앗긴 면허증과 벌금을 돌려주십시요.한 가정의 생사가 걸린 일 입니다. 부디 선처 부탁드립니다.
79771
작성자 : 
